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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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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우리 문화와 음악을 전하는 전통문화의 중심, 국악방송 

 

제13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대회


국악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앞장서온 ‘21C한국음악프로젝트’가 약 4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두 번의 예선을 거쳐 본무대에 오르게 된 총 10팀의 무대가 신영일 아나운서와 윤태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됐다. 올해는 양승환 예술감독을 필두로 다양한 음악분야 멘토들이 함께해 그 어느 때보다 완성도 높은 무대들을 만날 수 있었다. 역사와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시도의 음악부터 재치 있고 리듬감 있는 각양각색의 창작곡까지.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가는 젊은 국악인들의 열정 가득한 무대들을 만날 수 있었다.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출신 궁예찬과 권송희의 축하무대와 함께 마무리된 제13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올해 영광의 주인공은 누가 됐을까?

재생 4316| 등록일 2019.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