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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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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우리 문화와 음악을 전하는 전통문화의 중심, 국악방송 

 

어린이와 함께하는 전통극장


무더운 여름, 아이들에게 시원함과 재미를 선사할 어린이 전통 공연이 민속극장 풍류에서 펼쳐졌다. 이날 무대는 극단 깍두기의 ‘사물 어벤져서: 신나는 국악여행’으로 꾸며졌다. 국악을 싫어하는 악당들 때문에 우리의 소중한 국악이 세상에서 사라질 위기에 놓인 이때, 이 문제를 해결할 영웅이 등장한다. 바로 사물 어벤져스와 슈퍼매직팬티. 무더위도 한 방에 날려버릴 화려한 풍물 퍼포먼스는 어린이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극단 깍두기의 사물어벤져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게 될 ‘어린이와 함께하는 전통극장! 다가오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민속극장 풍류에서 만날 수 있다.

재생 2930| 등록일 2019.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