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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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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율희는 판소리 공장 '바닥소리'와 재즈그룹 'NEQ (Near East Quartet)'에서 활동했으며

모노음악극 '괴물', 소리극 '죄와 벌' 등 다양한 창작 작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 전통음악그룹 '바라지' 멤버로 활동 중이며

레게밴드 '노선택과 소울소스'와 앨범 [Version]를 발매한 후 세계무대에서 판소리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감상]
음악1 춘향가 中 춘향모친이 나오는 대목 / 소리: 김율희, 북: 김형석
음악2 중타령 / 노선택과 소울소스 meets 김율희
음악3 혈액형 / 빅토르 최

 

재생 1701| 등록일 2019.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