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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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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슬 (플랑크톤 뮤직)

국악 레이블 플랑크톤 뮤직,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무용커뮤니티에서 활동하며 

고래야, 박경소, 이희문, 안애순, 예효승, 김건중 등의 예술가와 다양한 프로젝트를 생산하고 있다. 

현대무용, 전통예술을 중심으로 장르간, 시대간 거의 상반된 두 영역을 한 방향으로 엮으며 

작품들 사이에 길을 만들고 해외 유통에 관여한다.

 

* 양윤희 (문화오름)

[문화오름] 대표이자 프로듀서이다. [문화오름]은 완성도 높은 작품을 추구하는 전통예술 공연, 

현대무용 프로덕션의 제작 능력 강화, 일상의 공간을 재창조하는 공연 큐레이션이 주된 활동이다. 

경기소리꾼 채수현, 사운드디자이너 김창훈, 퍼포머 손나예, 컨템퍼러리 무용단 나인티나인아트컴퍼니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을지로에 위치한 <루이스의 사물들>의 공연 큐레이션을 맡고 있다.

 

* 유현진 (입과손스튜디오)

판소리를 창작하고 공연하는 [입과손스튜디오] 프로듀서로, 기획부터 창작, 제작 전과정을 아티스트와 함께 공유하고 있다. 

참여한 주요 판소리 작품으로는 <완창 판소리 프로젝트1_동초제 심청가>, <판소리동화시리즈_안데르센>, 

<19호실로 가다>, <운영전>, <채봉감별곡> 등이 있다.

 

[감상]
음악1 씨름의 노래 / 김연자

음악2 입소리 장단 / 장단 DNA

음악3 경복궁 타령 / 채수현, 두번째 달

 

재생 1878| 등록일 202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