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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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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음악 연주자, 작곡가 지박은 클래식 음악을 전공한 후 프리재즈에 매료되어 보스턴뉴잉글랜드음악원 석사과정에서 현대음악을 전공하였다.

2014년 [9000Km+]음반으로 데뷔하였고, 2015년 피아니스트 바르단 옵세피언과 함께한 즉흥연주 음반 [As Autumn Departs],

2019년에는 [DMZ], COR3A와 함께한 실황앨범 [L'Inferno : Adapted Soundtrack vol. 1]을 발매했다.
현대무용, 영화, 전통음악 등 장르를 넘나들며 국내외 작가들과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박컨템포러리 시리즈'를 통해 다원예술작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대담]
01:55 다양한 음악 활동의 배경
04:10 전환점이 되었던 음악적 경험  
07:00 인천아트플랫폼 프로젝트 
09:27 음악적 정체성을 고민하던 때
12:41 장르 간의 간극은 없는지
14:32 가장 힘들었던 시기
20:52 지박컨템포러리 시리즈
22:40 직접 영상 작업을 하는 이유  
25:35 강렬했던 즉흥의 순간
27:40 그래픽 스코어로 음악하기
33:10 첼로의 매력
33:52 올해의 계획
 
[음악]
08:04 DMZ Suite I Prelude / 지박
17:57 추락욕구 II / 지박
31:32 Togyo 1st Movement / 지박
37:21 Heresy And Violence/ 지박, COR3A
 

재생 1576| 등록일 2020.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