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상세내용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하기
  • 목록으로


2014년 랩을 시작한 우한량은 2018년, 황병기의 가야금 독주곡 '침향무'에 영감을 받아 국악과 랩을 함께 작업하기 시작했으며
소리꾼의 추임새와 힙합에서 래퍼의 추임새가 본질적으로 비슷하다고 생각하며 이를 융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19년 첫 믹스테잎 [Chosvn(조선)]을 발매했고, 두 번째 믹스테잎 [CO:RYE (고려)]를 발매할 예정이다.
 
[감상]
음악1 침향무(Feat. 수류) / 우한량
음악2 몽 / 우한량
음악3 유배 / 우한량
음악4 매화 / 우한량

재생 2058| 등록일 202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