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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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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국은 예술의 감동을 관객에게 전달하는 것이 기획자의 소명이라는 믿음으로
한국적 축제와 음악, 건강한 음악 생태계를 고민하며 국내외 뮤지션의 다양한 교류와 공연을 기획해 왔다.
2001년부터 2007년까지 LG아트센터에서 음악 공연을 기획했고
2010년부터 2017년까지 ACC 월드뮤직 페스티벌 음악감독을 역임했으며
그 외 다양한 페스티벌을 총괄 및 기획했다.
현재 자라섬재즈페스티벌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엔플러그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 나윤선, 블랙스트링, 신노이, 첼로가야금의 프로듀싱과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다.

 
[대담]

01:55 올해 자라섬재즈페스티벌 방향과 구성

06:36 기획자로서 가장 힘든 점

08:07 음악을 선택하게 된 배경

12:40 기획자의 길로 들어선 계기

25:34 기획자로서의 고충

28:36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보며 느낀 점

34:19 기획사 엔플러그(NPLUG)’

35:36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팀

37:21 레이블 오티움(Otium)’

41:15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을 돌이켜 보면

47:13 가장 이상적이었던 해외 축제

50;20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의 미래


[음악]

19:01 Missing Here / Daniel Zamir

33:23 Intersection / 신노이(김보라, 이원술)

55:33 바빌론의 공중정원/ 블랙스트링

 

재생 1582| 등록일 2021.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