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방송 '참국사'와' 예술단' 애칭 공모
국악방송에서는 아래와 같이 '국악사랑 참국사'와 국악방송 '예술단'의 애칭을 공모합니다.
애청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참국사 이름 짓기
국악방송은 국악을 사랑하고 국악방송을 가꾸는 아름다운 모인인 ‘참으로 국악과 국악방송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약칭 참국사)’활동으로 국악활성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현재 약 3500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그 뜻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에 약칭 ‘참국사’가 청취자 및 일반애호가 여러분께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애칭을 공모합니다.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참국사’의 이름을 여러분이 직접 만들어 주십시오.
참여방법 : 아래의 참여란에 애칭과 그 의미를 남겨 주세요
참국사란?
국악을 사랑하고 국악방송을 가꾸는 애호가 모임으로써
국악방송의 인지도를 높이고 우리문화에 대한 사랑을 높이는데 있습니다.
참국사의 취지
○ 뿌리 깊은 우리문화의 힘으로 국격(國格)을 높이는데 뜻을 같이 합니다.
○ 전통문화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일에 뜻을 같이 합니다.
○ 우리문화 우리소리로 행복한 삶을 누리는데 뜻을 같이 합니다.
○ 국악방송을 널리 알려 겨레의 마음을 아름답게 가꾸는데 뜻을 같이 합니다.
참국사의 활동
○ 이웃과 같이 국악 공연에 즐겨 참여하며 국악방송을 즐겨 듣는 모임 및 후원
2. 국악방송 예술단 애칭 짓기
국악방송은 2010년 7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문화예술인턴을 모집해 연주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민요, 판소리, 창작음악, 전통음악, 사물놀이까지 연주가 가능한 다재다능한 젊은 예술가들과 함께 문화소외계층과 국악저변의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8월 25일은 공릉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가서 노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국악공연을 준비하고 있고, 9월에는 춘천민요제와 DMC컬쳐오픈 등 시민과 만나는 공연을 함께 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국악방송 예술단은 문화소외계층에게는 직접 찾아가서 무료로 공연하는 문화봉사활동을 펼치는 ‘찾아가는 국악공연’을 활성화 할 계획이며, 시민과 가깝게 만나는 공연을 다양하게 펼칠 예정입니다.
이러한 활동을 하는 국악방송의 예술단에 어울리는 애칭을 지어주세요.
-참여방법 : 아래의 덧글란에 애칭과 그 의미를 남겨 주세요.(덧글쓰기는 로그인을 하셔야 됩니다.)
-참여기간: 9월 12일(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