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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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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앙상블 '활'>


'해금앙상블 활'은 2009년 창단 이후 우리 전통음악뿐 아니라 현대음악과 대중적인 음악을 해금 앙상블로 창작하여 연주합니다.
강은일 서울예대 한국음악과 교수와 이승희, 윤주희, 김세희, 현소연, 정연주의 6명의 해금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09년 첫 번째 연주회를 시작으로 2010년 천차만별 콘서트 중에서 입상하였고 2011년 서울문화재단 문화 나눔 봉사단으로 활동하였고 두 번쨰 정기연주회 '활 여행'과 2012년 창우 락 상설무대를 펼치고, 여러 축제 및 음악회에 초청을 받아 공연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재생 2820| 등록일 2014.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