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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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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에서 매주 전통문화예술 소식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국악방송 주간문화소식>

 

1. 세종페스티벌×서울뮤직위크
일시: 5월 17일(금)~19일(일)
장소: 세종문화회관 예인마당, 체임버홀, 예술아카데미 등
도심 속에서 즐기는 세계음악여행 ‘2019 세종페스티벌×서울뮤직위크’가 더욱 수준 높은 무대로 찾아왔다. 전 세계 21개국, 42팀이 참여하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이탈리아 인기 밴드 칼라시마의 무대에 이어 이선지 챔버 오케스트라, 재즈아티스트 양지 밴드 등  팝, 월드뮤직, 재즈, 락, 국악,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개성 넘치는 무대를 만날 수 있었다. 특히 창작국악 분야 팀들의 수준 높은 무대 또한 눈여겨 볼만 했다. 2019 KBS 국악대상에 빛나는 국악인 하윤주, 고음악 전문연주자로 구성된 ‘뉴 바로크 컴퍼니’, 최근 활발한 해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창작음악그룹 ‘더 튠’까지.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이번 축제에서는 각국의 축제와 마켓을 담당하는 감독이 다수 내한해 한국 음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2. 5.18 민주화운동 39주년 기념 전통예술공연 ‘대동해원’
일시: 5월 18일(토) 17:00
장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1
5.18 민주화운동 39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한 공연, ‘대동해원’이 무대에 올랐다. 이번 무대는 우리의 전통예술을 통해 오월 광주의 ‘해원, 평화 그리고 미래’를 담고 있었다. 떠난 이들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해원(씻김굿)’부터 경기굿과 평안도굿을 주제로 새롭게 재창작된 ‘천도(굿춤)’까지. 그날의 아픔과 그리움을 함께 나누며 희망찬 내일로 한발 더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었다. 또한 마지막 무대는 정재 가운데 학무, 연화대무, 가인전목단을 붙여 구성한 작품 ‘대동(학연화대가인전목단합설)’을 선보이며 우리가 꿈꾸는 미래 ‘대동세상’에 대한 염원을 표현했다.

 

3. 삼백년 전, 궁중잔치
일시: 5월 16일(목)~18일(토)
장소: 궁중음식연구원  
잊혀가는 우리 옛 음식을 복원하고 계승, 발전시키는 궁중음식연구원에서 아주 특별한 행사가 개최됐다. 숙종이 기로소 입소를 기념해 베푼 잔치를 기록한 ‘진연의궤’를 재현한 상차림부터 다양한 궁중음식을 만날 수 있었다. 단순한 궁중의 먹을거리를 뛰어넘어 백성과 나라의 상황을 돌아보고 정치적인 이상을 실현하는 수단이기도 했던 조선시대 궁중음식! 한때 조선왕조의 몰락과 함께 자칫 사라질 뻔 했던 궁중음식은 우리 음식을 복원하고자 노력한 많은 이들에 의해 지금까지 전해질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찐 전복을 꼬치에 끼워 조리하는 전복요리 ‘생복어음적’과 오미자꿀물에 가는 면을 말아먹는 ‘세면’을 직접 만들고 맛볼 수 있었다. 멀게만 느껴지는 궁중음식이 아닌 오늘 날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음식임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4. 고전의 숨결, 구술프로젝트-남기고 싶은 이야기
한 달에 한 번, 우리의 전통음악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국악방송 특별기획 6월 고전의 숨결에서는 목원대학교 최혜진 교수의 해설과 함께 동초제 흥보가를 감상할 수 있는 시간 마련했다. 또한 한 평생, 우리 소리, 우리의 전통문화와 함께 해온 명인명창들의 삶과 음악 이야기를 만나는 시간, ‘구술프로젝트, 남기고 싶은 이야기’에서는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34호 남도잡가 예능보유자 강송대 명창과 함께한다.

 

5. 공연 예고
창극 심청가
판소리 자체가 창극이 되는 공연
일시: 6월 5일(수)~16일(일)
장소: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전주대사습놀이
국악계 최고 권위와 역사가 담긴 전국대회
일시: 6월 7일(금)~10일(월)
장소: 전주시 일원 

 

춘향전쟁
영화 ‘성춘향’에 판소리를 더한 소리극
일시: 6월 5일(수)~23일(일)
장소: 정동극장

재생 2638| 등록일 2019.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