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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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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LIVE CLUB>
 
박민정
창작 판소리와 전통소리의 공력 쌓기를 병행하고 있는 소리꾼으로 2012년 <만정제 춘향가>, 2014년 창작 판소리 <장태봉>, 2015년 <박봉술제 적벽가>를 제작하고 무대에 올렸다.

창작 판소리 <장태봉>에서는 27곡의 방대한 작창을 통해 전통소리의 틀을 계승하는 한편, 연극성을 강화한 작창을 통해 입체적인 판소리의 멋을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LIVE
음악1 창작 판소리 장태봉 中 장태봉, 놀부와 살다 대목 (소리:박민정, 북장단:최재영)
음악2 창작 판소리 장태봉 中 셋째 아들 학교 폭력 대목  (소리:박민정, 북장단:최재영)

재생 3572| 등록일 2017.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