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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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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동호(同好同好)>

옛 선비들의 풍류음악을 바람 풍자, 연주하는 학생들을 꽃으로 의인화 하여
'바람꽃'이라는 이름을 지었다. 가야금 연주를 통해 자기 수양을 하고
꿈을 향해 도전하며 바람따라 향기로운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학생들이다.

 

*LIVE
음악 1 자바 민요, 꽃날'황진이 OST' (연주/ 바람꽃)
음악 2 방아타령, 홀로아리랑 (연주/ 바람꽃)

재생 2021| 등록일 201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