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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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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정은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한 후 버클리 음대에서 재즈, 현대음악으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베니스국제영화제 수상작 ‘검은땅 소녀’를 비롯한 다수의 영화와 무용, 미술, 인터랙티브 영상, 국악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창작과 협업을 선보이고 있다.
1999년 결성한 앙상블 수스 꼴라지 밴드 (sOo’s Collage Band)를 통해

[Soo’s Collage], [Soo’s Collage: Different Doors] 등 다수의 앨범을 발표하며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계열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대담]
01:20 피아노에 매진했던 어린 시절
03:04 새로운 음악적 경험의 시작 
06:15 전자오르가니스트 엄진경과의 만남
08:40 앨범 [sOo's Collage]
14:12 유학이 음악에 준 영향
14:50 오늘날 한국의 음악교육 환경
17:44 교육 철학과 방식
24:30 하나의 역할만 선택한다면
26:25 새롭게 관심을 두고 있는 음악 활동
27:38 즉흥 음악이란 
29:57 좋은 음악의 정의
33:47 앞으로 하고 싶은 작업

[음악]
11:56 Wooly Booly Song / SOo's Collage
23:07 [John in the] Cage+Hazel / 계수정
39:30 LA LA LA / Button

 

재생 1462| 등록일 2020.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