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히언은 영국에서 록밴드 Wanderlust, Octopus Rex, 귀국 후에는 서울 리딤 슈퍼클럽, 우쿨렐레 피크닉 멤버로 활동하였고
2012년 인디레이블 뿌리자레코드를 설립하며 레게 음악을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2014년 네팔에서 촬영한 음악영화 <비스타리, 히말라야>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으며
[행후감], [☆히言], [선셋마당 (sunset madang)] 등 다수의 앨범을 발표하였다.
현재 다국적 밴드 오마르와 동방전력에서 베이시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주에서 자유와 평화, 사랑의 메시지를 노래하며 살고 있다.
[대담]
02:13 제주도로 이주하게 된 계기
04:10 사회적 메시지를 노래에 담는 것
06:54 제주도에서의 삶
08:05 여행과 음악
15:38 노래에 담긴 한국 전통음악적 요소
18:49 레게와 국악의 접목
19:44 한국적 레게에 대하여
22:18 음악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24:41 제주에서의 일상
33:22 영국 유학생활에서 느낀 점
37:10 레게의 맛과 매력
42:59 예술가의 역할
54:16 페스티벌을 직접 기획한다면
57:33 요즘 집중하고 있는 작업
[음악]
09:59 호숫가-LIVE / 태히언
28:42 올레보자–LIVE / 태히언, 신재원, 오진우
47:58 Live altogether–LIVE / 태히언, 신재원, 오진우
재생 1356| 등록일 2021.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