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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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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재는 한국음악앙상블 바람곶 멤버, 댄스시어터 창(唱) 음악감독을 거쳐
현재 아트프로젝트 MUTO, 드렁큰 정글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2013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차세대 예술전문인력(AYAF), 2014년 서울아트마켓 PAMS Choice 선정,
2014년에 첫 정규앨범 [박우재 거문고 더하기]를 발매하였다.
국립무용단, LA댄스프로젝트를 비롯해 세계적인 안무가 시디 라르비 셰르카위(Sidi Larbi Cherkaoui) 월드투어팀에서
음악을 담당하며 거문고와 몸, 소리와 움직임의 관계를 탐구하는 섬세한 창작자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활, 보이스, 비주얼 아트 등과의 새로운 접목과 시도를 통해 거문고 음악의 새로운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대담]
03:21 요즘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  
05:23 소리의 변화를 스스로 느끼는지
09:31 활 거문고 연주의 의미
14:16 전자음악과 거문고의 협업 과정
16:12 전자음악과의 작업을 통해 발견하는 것
19:26 시디 라르비 셰르카위와의 첫 만남과 작업 과정
27:12 라르비와의 작업에서 받은 영향
30:45 최근 공연을 하면서 특별히 행복했던 순간
38:52 거문고 아티스트로서 앞으로 꿈과 계획

[음악]
08:18 Bowing / 박우재
24:42 국립무용단 <제의> 중 ‘프롤로그’ / 박우재
33:54 Sonnet / 무토(MUTO)
41:49 밤을 도와.. / 박지하, 박우재

 

재생 1169| 등록일 2021.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