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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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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노(Yeono)는 미국 실용음악대학 Musicians Instittute에서 기타를 전공하였고 재즈 뮤지션으로 활동을 시작해

현재 오디오비주얼 아티스트이자 사운드 디자이너, 영상 제작자로 활동하고 있다. 서영도, 박지운, 박철우와 결성한

퓨전재즈밴드 ‘S.T.E.P.S’, 김덕수 사물놀이패와 난장, 재즈락밴드 ‘BONER’ 멤버로 활동하였고 2010년 개인 앨범 [Neurosis]를 발매한 이후

싱어송라이터 일레(Ele)와 결성한 일렉트로 듀오 ‘VELFA’로 싱글앨범 [Blindness] [Fuzzie]를 발매하였다.

2018년 Tokyo Modular Festival, 2020년 나윤선 월드투어 콘서트 등에 참여한바 있고 최근에는 Ambient, IDM, Glitch 타입의

음악을 통해 테크놀로지에 기반하여 인간의 감정적 흐름을 예술로 표현하는 새로운 지점을 찾고 있다.
      

[대담]
02:24 기타리스트에서 전자음악가로 전환한 이유
10:41 전자음악가로서의 삶
12:18 지향하는 음악적 스타일
20:37 전자음악가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하는 것
26:17 오디오비주얼을 구현하는 작업
33:31 전자음악과 한국 전통음악의 만남
39:35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작업
 
[음악]
06:50 자유 / 여노(Yeono)
17:38 Real vs UnReal / 여노(Yeono)
31:47 신경증 / 여노(Yeono)
42:20 Close / 벨파(Velfa)
 

재생 1232| 등록일 202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