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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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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석(청달)은 킹스턴 루디스카, 소울소스에서 트럼펫을 연주했고
현재는 앨범 프로듀싱, 제작, 유통, 해외 투어 매니지먼트를 기획하는 레이블 동양표준음향사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표현과 해석의 차이에서 벗어나 우리가 공유하고 있는 뿌리와 문화의 소리를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두고 
소울소스 meets 김율희, 오마르와 동방전력, 신한태와 레게소울, 태히언 등과 작업하고 있으며 
한국의 음악 신 확장 및 루츠 뮤지션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대담]
04:10 트럼펫 연주자로서의 활동
05:02 자메이카 음악에 매료되었을 때
06:48 트럼펫을 시작하게 된 배경
07:35 레게와 스카의 매력
10:00 레게의 기본 리듬
17:27 해외 무대에서의 반응
20:23 한국 레게 음악의 미래
27:21 추천하는 자메이카 음악
32:56 앞으로의 계획

[음악]
12:01 Sunshine / 오마르와 동방전력
25:36 The Swallow Knows / 소울소스 meets 김율희
30:20 Eastern Standard Time/ Don Drummond, Skatalites
38:50 The 38 Pararell / 신한태와 레게소울

    

 

재생 1259| 등록일 2021.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