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혜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예술경영을 전공하였고 뉴욕한국문화원, 서울시립교향악단을 거쳐
2009년 수림문화재단 창립부터 현재까지 기획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전통음악계 신진 아티스트 발굴과 지원 및 한국음악 마켓 구축을 위해 2012년부터 북촌뮤직페스티벌을 기획, 진행했으며
2017년 <수림뉴웨이브>로 명칭을 변경한 후 유망한 신진 예술가의 활동 기반을 구축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대담]
02:05 <수림뉴웨이브>의 시작
03:27 <수림뉴웨이브>가 지나온 길
13:22 수림문화재단의 아티스트 지원
17:42 기획자로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19:26 아티스트와의 관계
21:16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
23:09 아티스트와의 작업방식
28:12 기획자로서 보람을 느낄 때
31:38 조직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34:16 기획자로서의 고민
37:28 2021년 <수림아트랩>
38:12 올해 예상하는 작품
[음악]
11:17 거문장난감 / 박다울
29:32 비상 / 첼로가야금
40:28 당신의 숨소리가 들리는 만큼의 거리 / 박경소
재생 1396| 등록일 2021.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