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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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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이자 싱어송라이터 조동희는 1998년 하나음악 옴니버스 앨범 [New Face]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정규 앨범 [비둘기],  [슬픔은 아름다움의 그림자]를 발표했고 가사 에세이집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를 출간한 바 있다. 
‘조용히 떠나보내’,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등 간결하지만 깊이 있는 노랫말, 삶에 대한 따뜻한 성찰을 담은 100여 곡의 노래를 작사했고
2019년, ‘뮤지션은 치유사’라는 신념으로 레이블 ‘최소우주’를 설립했다. 
현재 ‘작사의 시대’를 통해 삶과 사람을 담아내는 작사법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 있으며, 최근에는 말로, 장필순, 박새별, 강허달림, 허윤정 등 

엄마/여성 뮤지션이 참여한 앨범 프로젝트 [엄마의 노래]를 통해 아름답고 위대한 노래의 여정을 보여 주었다.

 

[대담]
01:44 앨범 [엄마의 노래] 소개
03:47 앨범 [엄마의 노래] 발매 소감
07:58 엄마들의 삶과 꿈 
13:39 작사 수업을 하게 된 계기
18:14 시와 노래, 노랫말
25:25 조동진에 대한 기억
31:00 가장 좋아하는 조동진의 곡
33:52 조동익과의 앨범 작업
35:38 레이블 ‘최소우주’가 추구하는 것
39:39 ‘슬픔은 아름다움의 그림자’

 
[음악]
10:43 밤꽃 / 허윤정
23:33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 장필순
32:10 행복한 사람/ 조동희
42:42 슬픔은 아름다움의 그림자 / 조동희

 

재생 1302| 등록일 2021.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