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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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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일시 - 2022년 06월 25일 (토)



■ 공연장소 -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 주최 - 서울시국악관현악단

 

 

[공연내용]


 

 관현악 시리즈 전통과 실험은 위촉 작곡가들이 동해안 별신굿을 연구하고 상상하여 만든 작품을 선보인다. 동해안 별신굿은 남부 동해안 일대에서 행해지는 마을굿으로 종합예술축제의 성격을 지닌 풍어제이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 김성국단장의 작품과 폭넓은 연령대의 작곡가(20대 정혁, 30대 손다혜, 40대 토마스 오스본, 50대 김대성)들의 위촉 초연작을 통해 각 세대별로 느끼는 동해안 별신굿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고 동시대성을 반영한다 

 

 

[프로그램] 

 

 

 1. 국악관현악을 위한 <흐르는 바다처럼>

   서울시국악관현악단

 

2. 산조아쟁을 위한 협주곡 <검은 집(The Black Home)>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남성훈

 

3. 거문고를 위한 국악관현악 <대지의 파도, 하늘의 울림>

  서울시국악관현악단, 허익수 

 

4. 대금과 가야금을 위한 2중 협주곡<만파식적의 꿈>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지영, 류근화


5. 국악관현악 <춤추는 바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재생 1058| 등록일 2022.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