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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프로그램

특집프로그램
프로그램명 수상한 국악매뉴얼- 달인잡는 임기응변 다시듣기
방송일 2012년 03월 02일 18:00-18:30
방송내용 국악방송 개국11주년 특집 <올밴과 함께하는 ‘수상한 국악매뉴얼- 달인잡는 임기응변’>

-방송일시: 2012. 3. 1(목)~3. 3(토) 18:00~18:30

-제 작 진: 김정은PD(기획,연출), 박선영(구성), 우승민(MC), 남상일(출연자)

-방송내용: 국악이 지니고 있는 무게감을 덜어내어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음악으로서의
국악의 모습을 목적으로 한다. 우리시대 사람들이 국악에 대해 가지고 있는 어려움과
고충에 대해 들어보고, 그 고충을 해소할 수 있는 노하우를 유머러스한 입담으로
풀어낸다.

특집프로그램
프로그램명 수상한 국악매뉴얼- 달인잡는 임기응변 다시듣기
방송일 2012년 03월 01일 18:00-18:30
방송내용 국악방송 개국11주년 특집 <올밴과 함께하는 ‘수상한 국악매뉴얼- 달인잡는 임기응변’>

-방송일시: 2012. 3. 1(목)~3. 3(토) 18:00~18:30

-제 작 진: 김정은PD(기획,연출), 박선영(구성), 우승민(MC), 남상일(출연자)

-방송내용: 국악이 지니고 있는 무게감을 덜어내어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음악으로서의
국악의 모습을 목적으로 한다. 우리시대 사람들이 국악에 대해 가지고 있는 어려움과
고충에 대해 들어보고, 그 고충을 해소할 수 있는 노하우를 유머러스한 입담으로
풀어낸다.

특집프로그램
프로그램명 특별기획 신년특집 ‘경계에 선 사람들’ 3부 다시듣기
방송일 2012년 01월 24일 21:00-22:00
방송내용 격동의 역사를 거치면서 이산의 아픔과 삶의 시련을 온몸으로 마주했던 이주민,
그리고 남한과 북한, 중국, 그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시퍼런 경계에 서 있어야했던
그들에게 어쩌면 민족 음악이란 더없이 뜨거운 열망이자 위로였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시간은 흘러, 그리움과 슬픔의 음악은 희망의 노래로 바뀌어
새로운 ‘전통’과 ‘문화’를 만들고 가고 있습니다.

설 특집 다큐멘터리 3부작 <경계에 선 사람들>은
사회적, 음악적으로 소외의 그늘에 놓여있는 중국 조선족의 삶과 음악을 만나봅니다.

‘민족’과 ‘국가’라는 거대한 그물 앞에 놓인 그들에게 과연 ‘민족 음악’이란
무엇이고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는 무엇인가를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문화의 ‘경계’를 위기와 말소가 아닌 희망과 탄생이라는 시선으로
만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1월 24일 (화) 3부 < 함께 부르는 아리랑>
조선족만의 고유한 문화를 지켜나가려는 다양한 움직임을 통해서 사각지대로 인식되는
남한의 시선, 소수민족으로 인식되는 중국인의 시선을 걷어내고,
소통과 공유를 통해 함께 부르는 노래를 그려봅니다.
특집프로그램
프로그램명 특별기획 신년특집 ‘경계에 선 사람들’ 2부 다시듣기
방송일 2012년 01월 23일 21:00-22:00
방송내용 격동의 역사를 거치면서 이산의 아픔과 삶의 시련을 온몸으로 마주했던 이주민,
그리고 남한과 북한, 중국, 그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시퍼런 경계에 서 있어야했던
그들에게 어쩌면 민족 음악이란 더없이 뜨거운 열망이자 위로였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시간은 흘러, 그리움과 슬픔의 음악은 희망의 노래로 바뀌어
새로운 ‘전통’과 ‘문화’를 만들고 가고 있습니다.

설 특집 다큐멘터리 3부작 <경계에 선 사람들>은
사회적, 음악적으로 소외의 그늘에 놓여있는 중국 조선족의 삶과 음악을 만나봅니다.

‘민족’과 ‘국가’라는 거대한 그물 앞에 놓인 그들에게 과연 ‘민족 음악’이란
무엇이고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는 무엇인가를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문화의 ‘경계’를 위기와 말소가 아닌 희망과 탄생이라는 시선으로
만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1월 23일 (월) 2부 <한국보다 더 한국적인 그 곳>
남한보다 더욱 활발히 연주되고 있는 전통악기 ‘퉁소’의 고향 ‘밀강향’
주민들의 삶을 만나보며 연변지역에서의 민족 음악은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봅니다.
특집프로그램
프로그램명 특별기획 신년특집 ‘경계에 선 사람들’1부 다시듣기
방송일 2012년 01월 22일 21:00-22:00
방송내용 격동의 역사를 거치면서 이산의 아픔과 삶의 시련을 온몸으로 마주했던 이주민,
그리고 남한과 북한, 중국, 그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시퍼런 경계에 서 있어야했던
그들에게 어쩌면 민족 음악이란 더없이 뜨거운 열망이자 위로였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시간은 흘러, 그리움과 슬픔의 음악은 희망의 노래로 바뀌어
새로운 ‘전통’과 ‘문화’를 만들고 가고 있습니다.

설 특집 다큐멘터리 3부작 <경계에 선 사람들>은
사회적, 음악적으로 소외의 그늘에 놓여있는 중국 조선족의 삶과 음악을 만나봅니다.

‘민족’과 ‘국가’라는 거대한 그물 앞에 놓인 그들에게 과연 ‘민족 음악’이란
무엇이고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는 무엇인가를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문화의 ‘경계’를 위기와 말소가 아닌 희망과 탄생이라는 시선으로
만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1월 22일 (일) 1부 <이주민의 노래>
치열했던 격동기를 살아간 이주민으로서,
고단한 삶을 지탱해주었던 노래를 만나보며
조선족 음악의 씨앗은 무엇이었는지살펴봅니다.
특집프로그램
프로그램명 신년특집 좌담회 K-pop과 국악사이 다시듣기
방송일 2012년 01월 04일 22:00-24:00
방송내용 지구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한류는 이제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아메리카, 그리고 중동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드라마에서 시작된 한류는 K-팝으로 신한류 열풍을 이어나가며 단지 K-팝에만 그치지 않고 한국문화 전체에 대한 관심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국악도 그동안 세계화, 대중화를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아직 큰 열풍을 일으키진 못하고 있습니다.

국악방송에서는 신년 특집 좌담회 ‘K-pop과 국악사이’를 통해 K-pop과 한류열풍을 진단해보고, 국악의 세계화, 대중화 가능성을 짚어보려 합니다.

우리 국악도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고 공감을 얻어 새로운 한류를 만들어 갈 수 있을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까요?

K-팝과 국악, 그 간극을 어떻게 좁혀나갈 수 있을까요?

1월 4일 수요일 늦은 저녁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국악방송 신년특집
청취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애청 바랍니다.

- 방송 : 2012년 1월 4일 수요일 밤 10시 ~ 12시 생방송

- 진행 : 최영미 아나운서

- 패널 :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 문화평론가 김성수, 음악인류학자 김희선
특집프로그램
프로그램명 희망의 소리, 신년을 부탁해! 다시듣기
방송일 2011년 12월 31일 23:00-01:00
방송내용 <국악방송 신년특집 안내>

2011년 한 해를 보내는 끝자락과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첫 단추를 끼워보는
연말연시에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토끼해의 즐거웠던 이야기들과 용처럼 날아오를
희망의 이야기와 소리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1. 프로그램 제목: 국악방송 신년특집 ‘희망의 소리, 신년을 부탁해!’

2. 방송일시: 2011.12.31(토)~2012.1.1(일) 23:00~01:00

3. 제작진: 전성희(기획,연출), 이선희(작가), 함두배(Eng)

4. 출연자: 이상화(MC), 유지숙, 박춘맹, 서정금



가는 해의 마지막과 오는 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담은 신년특집
‘희망의 소리, 신년을 부탁해!’

청취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특집프로그램
프로그램명 할머니의 요술장갑 다시듣기
방송일 2011년 12월 31일 11:00-12:00
방송내용 할머니의 요술장갑

♡ 연말에 나눠야 할 것?
2011년 연말을 맞아 풍경 같은 따뜻한 나눔 이야기로 폿폿한 우리네 삶에 작은 행복을 더해본다.

♡ 이야기 속 이야기

장난꾸러기 10살짜리 지훈이, 어느 날 지훈이가 친구들과 다투고 들어오자 할머니는 손자의 마음을 달래준다면서 특별한 선물을 내놓는다. 선물은 바로 할머니가 직접 뜨개질한 장갑. 그러나 지훈이는 요즘 그런 촌스런 장갑을 끼는 사람이 없다면서 할머니의 정성을 무시하는데...특별한 사연이 있다는 할머니의 장갑, 그 안에는 어떤 사연이 숨어있는 걸까?

할머니는 장갑에 얽힌 사연을 들려주기 전 지훈이에게 어떤 위인전보다 더 감동을 줬다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주인공은 구둣방 아저씨, 옆집 대학생 누나, 키가 1미터인 할아버지이다. 과연 장갑과 세 사람들 사이엔 어떤 이야기가 얽혀있을지 할머니가 들려주시는 동화 속으로 Go Go...
? ...

♡ 결정적 찰라
그냥 손이었지만 작은 나눔을 실천하는 순간 우리의 손은 요술을 부린다.
할머니의 요술장갑은 그런 것이다.
새롭거나 커서가 아니라 있는 것을 조금씩 나누는 순간 우리의 일상은 동화같은 세상이 된다.

♡ 언제 샤라랑? : 2011. 12. 31(토), 11:00~12:00

♡ 함께 이들 함께 한 순간
할머니: 김영옥, 손자: 이지훈
취재: 유지
효과: 안익수
구성: 이인경
연출: 김은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술장갑 제작진 꾸벅 절~~~
특집프로그램
프로그램명 개국 10주년 기념음악회 ‘강산’ 다시듣기
방송일 2011년 12월 30일 19:30-21:00
방송내용 국악방송에서는 개국 10주년 기념음악회 ‘강산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삼천리 문화강산의 아름다운 자긍심과 송구영신의 의미 깊은 공감을 나누는 자리로
애청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국악방송 송년음악회.
12월 30일(금) 국립국악원 예악당
특집프로그램
프로그램명 [하늘과 땅과 사람의 음악, 종묘제례악] 다시듣기
방송일 2011년 11월 29일 19:30-21:00
방송내용 종묘제례악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 기념 특별기획 다큐 ‘하늘과 땅과 사람의 음악, 종묘제례악’

1964년 12월 7일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되었으며, 2001년 5월 18일 유네스코에 의해 종묘제례와 함께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걸작으로 선정되어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종묘제례악의 등재 10주년을 맞아 특별 기획된 다큐멘터리가 방송되었습니다.

1. 프로그램 명:
종묘제례악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 기념 특별기획 다큐 ‘하늘과 땅과 사람의 음악, 종묘제례악’

2. 방송일시:
2011. 11. 29(화) 19:30~21:00

3. MC & 내레이션:
은정 성우,방우호 성우

4. 제작진:
전성희PD(기획,연출), 박근희(글,구성), 임종화(기술)


장엄하고 웅대한 음악이며 500년 전에 전승되던 고취악과 향악이 제례악으로 승화되어 현재까지 살아남은 소중한 종묘제례악의 가치를 만나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입니다.
지역별 FM 주파수 안내 테이블이미지
지역별 FM 주파수 안내
서울/경기 FM 99.1 강릉 FM 103.3
부산 FM 98.5 진도/목포 FM 94.7
대구 FM 107.5 남원 FM 95.9
전주 FM 95.3 광주 FM 99.3
경주/포항 FM 107.9 제주 FM 91.3
서귀포 FM 106.9 대전 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