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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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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페스티벌×서울뮤직위크

24시간 우리 문화와 음악을 전하는 전통문화의 중심, 국악방송 

 

세종페스티벌×서울뮤직위크


도심 속에서 즐기는 세계음악여행 ‘2019 세종페스티벌×서울뮤직위크’가 더욱 수준 높은 무대로 찾아왔다. 전 세계 21개국, 42팀이 참여하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이탈리아 인기 밴드 칼라시마의 무대에 이어 이선지 챔버 오케스트라, 재즈아티스트 양지 밴드 등  팝, 월드뮤직, 재즈, 락, 국악,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개성 넘치는 무대를 만날 수 있었다. 특히 창작국악 분야 팀들의 수준 높은 무대 또한 눈여겨 볼만 했다. 2019 KBS 국악대상에 빛나는 국악인 하윤주, 고음악 전문연주자로 구성된 ‘뉴 바로크 컴퍼니’, 최근 활발한 해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창작음악그룹 ‘더 튠’까지.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이번 축제에서는 각국의 축제와 마켓을 담당하는 감독이 다수 내한해 한국 음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재생1259| 등록일 2019.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