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상세내용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하기
  • 목록으로

10년산 토리스

24시간 우리 문화와 음악을 전하는 전통문화의 중심, 국악방송 

 

10년산 토리스


국악을 새로운 형태로 바꿔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국악아카펠라 그룹 ‘토리스’가 활동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선보였다. 토리스는 판소리, 경서도민요, 재즈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다성부의 목소리로 표현해온 국악아카펠라그룹으로 국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10년간 달려왔다. 판소리가 갖는 깊은 정서와 강렬한 에너지는 물론 아카펠라가 주는 다정하고 공감어린 시선을 함께 표현한 무대부터 토리스만의 색깔이 담긴 전국 곳곳의 민요까지.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통해 토리스만의 한층 깊어진 하모니를 만날 수 있었다.

재생2704| 등록일 2019.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