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정오... 마음의 '쉼표'를 찍는 시간 <음악이 흐르는 마루>
한 낮에 즐기는 쉼의 시간, '음악이 흐르는 마루'(월~금·낮12시·진행 이진영)는
시와 노래 그리고 음악으로 하루를 충전하는 감성의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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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차 한 잔, 시 한 모금>
- 점심 먹고 차 한 잔 하면서 좋은 글과 음악을 감상하는 코너
- 빽빽하게 겹쳐져 있는 일상의 갈피에 잠시 책 읽는 여유를 누려보는 시간
- 짧지만 긴 울림을 주는 좋은 글, 그 여운을 이어가는 음악이 함께 하는 시간.
"눈을 감고 귀를 열고 마음으로 느껴보세요!"
[2부]
<음악 공감>
- 매일 다른 주제를 정해 음악을 집중적으로 감상하는 코너
월 : 음악과 음악사이
장르와 색깔이 전혀 다른 음악이 만나서 탄생하는 새로운 창작국악을 전통음악과 비교감상해 보는 시간
화 : 음악 속에 흐르는 시 (이동)
가슴에 깊은 울림을 주는 아름다운 시에 선율을 입힌 노래를 만나보는 시간
수 : 옛 시인의 노래 (이동)
한 편의 시조를 깊이 있게 만나보며 선조들의 지혜를 읽어보는 시간
목 : 한 장의 음반 (이동)
새로 나온 따끈따끈한 음반, 이색적인 음반, 국악방송의 새음원까지...
한 장의 음반에 수록된 곡을 연속으로 감상하는 시간. 휴일 오후의 음악선물
금 : 쉼표여행, 세상풍경을 만나다 (이동)
여유로운 주말 오후.. 전라도 구석구석을 걸으며
호남의 정신, 풍류, 음악, 문학, 역사, 인물을 만나는 시간
월~일 | 12:00 ~ 1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