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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광희, 김나니,이원일, 오세득
/ 연출 : 신상민,홍의훈 / 작가 : 권선,이제분
화요일 19:00

[셰프의 팔도밥상] 경상남도 함안편
  • 작성자팔도밥상
  • 조회수1295
  • 작성일2020.11.17

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진행 : 이원일, 김나니

게스트 : 강재준, 이은형

 

***

 

[레드 커리]

1. 한우 등심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2. 연금도 잘게 어슷썰기로 썰어준다.

3. 단맛을 더 해줄 단감과 양파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4. 기호에 맞는 채소들을 같이 넣어준다.

5. 고기 육즙에 마늘, 양파를 넣어 향을 더 해주고 연근, 단감 등 단단한 채소를 볶아준다.

6. 단단한 채소가 부드럽게 익으면 나머지 채소를 넣고 마저 볶아준다.

7. 잘 익은 재료에 레드 페이스트를 넣어준다.

8. 코코넛 크림, 피시 소스, 흑설탕, 태국 고추, 고수 씨를 넣어 향을 더해준다.

9. 레몬즙을 뿌리고 바질을 얹어주면 완성

 

[단감 솜땀]

1. 단감, 오이, 양파, 연근을 채 썰어준다.

2. 방울토마토, 태국 고추, 마늘, 라임을 적당히 잘라주면 재료 준비 끝.

3. 절구에 손질한 재료를 넣고 말린 새우와 땅콩을 함께 빻아준다.

4. 피시 소스, 설탕을 넣고 잘 저어주면 양념 완성.

5. 양념을 채 썬 단감, 양파, 오이, 연근을 넣어 비벼준다.

 

[공심채 볶음]

1. 공심채를 큼지막하게 썰고 태국 고추, 마늘은 잘게 다져준다.

2. 피시 소스, 굴 소스, 설탕, 후추에 물을 넣고 잘 섞어주면 단짠 소스 완성.

3. 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두르고 먼저 마늘을 볶아 향을 내준다.

4. 숨이 죽을 수 있게 공심채 심지를 먼저 볶아준다.

5. 공심채 이파리 부분을 넣고 다진 고추를 함께 볶아준다.

6. 마지막으로 단짠 소스를 넣어주고 빠르게 볶아내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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