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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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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다혜는 대학에서 서도민요와 노래연기를 전공한 이후 밴드 씽씽(Ssingssing) 멤버로 활약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2020년 개인 앨범 [몽금포], [싸름]을 발표하였으며 현재 ‘펑쿳(funk&굿)’을 추구하는 추다혜차지스로 활동하고 있다.
세련된 해석과 몽환적인 사운드로 무가를 담아낸 추다혜차지스 첫 정규앨범 [오늘밤 당산나무 아래서]를 통해
보컬에서 창작자로 거듭나며 독창적인 스타일을 구축해가고 있다.

 
[대담]
04:10 서도소리 배움의 과정
06:25 서도소리와 경기소리의 차이
08:30 추다혜차지스 ‘사는새’
11:04 무가 ‘새도림’과 추다혜 ‘사는새’
12:00 굿을 선택한 이유
13:45 굿에 천착하고 매력을 느낀 과정
17:50 밴드 씽씽을 통해 얻은 것
21:50 ‘추다혜 차지스’ 라는 이름
28:31 추다혜차지스 팀결성 과정
30:58 앞으로 계획과 바람

[음악]
10:16 사는새 / 추다혜차지스
27:18 리츄얼댄스 / 추다혜차지스
38:33 몽금포 / 추다혜
 

 

재생 1557| 등록일 2020.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