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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 메타버스 사업 본격 신호탄 국악계 대표 소리꾼 모아 히어로 세계관 만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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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 메타버스 사업 본격 신호탄 국악계 대표 소리꾼 모아 히어로 세계관 만든다
[김주리, 박애리, 서진실, 김준수(시계방향)]
K-MUSIC의 세계화를 위한 메타버스 사업 추진 김준수, 박애리, 서진실, 김주리 등 국악계 대표 소리꾼 총출동 메타버스 내 국악랜드 조성하고, 한국판 히어로 NFT 제작한다
국악방송(사장 유영대)이 K-MUSIC의 전 세계적 확산을 위한 메타버스 및 NFT 프로젝트에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며, 메타버스와 NFT 제작의 기반이 되는 세계관과 참여 아티스트 명단을 공개했다. 국악방송은 기존 국악의 범위에서 확장된 ‘한국음악’이라는 큰 범주의 ‘K-MUSIC’ 브랜드를 내걸고 K-MUSIC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중심이 될 국악방송 메타버스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 메타버스와 NFT, 신기술과 국악의 만남 국악방송 메타버스 사업은 메타버스와 NFT라는 기술과 국악이 더해진 최초의 콘텐츠가 될 예정이다. 국악방송은 지난 1월 아이메타버스 플랫폼 제작사 우리리우 주식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메타버스, NFT 내에 국악이 활용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왔다. 기술과 예술을 각각 다루는 두 전문 기업이 협업하여 전통문화를 활용한 세계관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아이메타버스(iMETAverse) 내 국악방송 랜드와 NFT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 시공간을 초월하여 국악을 즐기는 새로운 세계, 향후 오디션까지 개최 예정 새롭게 런칭되는 아이메타버스 (iMETAverse) 플랫폼 내 국악방송 랜드가 개설되어, 시공간을 초월하여 국악을 즐길 수 있다. 아이메타버스 플랫폼 내에 조성된 국악방송 랜드에서 각 유저들이 자신만의 아바타를 만들고 메타버스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게 된다. 향후 이 메타버스를 통해 국악 오디션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미 메타버스를 통해 전시, 게임, 콘서트 등 다양한 콘텐츠가 시도되고 있지만, 국악이라는 장르와 협업하는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다. 아이메타버스 플랫폼은 9 월 중 본격적으로 랜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 한국판 히어로 세계관 담은 NFT 작품, 올해 11월 발매 예정 전통문화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IP 비즈니스 탄생 기대 국악방송 메타버스 사업은 메타버스 플랫폼 조성 이외에도, 독자적인 세계관을 담은 NFT 프로젝트 ’혼(HON,魂)’을 진행하고 있다 . 한반도에 사람들이 모르는 비정부 히어로 결사 조직이 있다는 이야기로 시작하는 세계관에서 국악인은 히어로로 재탄생한다. 국악과 국악인을 단순히 모델로 사용하는 것에서 확장하여, 전통문화와 국악을 활용한 독자적인 세계관을 구축하였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향후 이 세계관을 활용하여 웹툰, 공연 등 다른 예술 장르와의 콜라보레이션도 염두하고 있어, 전통문화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IP 비즈니스의 탄생도 기대하고 있다. 한국판 히어로 세계관을 담은 NFT 프로젝트 ‘ 혼’은 올해 11월 발매될 예정이다.
◆ 김준수 , 유태평양, 박애리, 김주리, 서진실 등 국악계 대표 소리꾼 총출동 국악방송 메타버스 사업에는 국악계 대표 소리꾼이 총출동한다. <풍류대장>에서 준우승을 거머쥔 ‘국악계의 아이돌’ 김준수를 비롯하여 , 국악계의 대표 스타 박애리, <풍류대장>에서 화제를 모은 김주리, AUX의 서진실, <불후의 명곡>, <조선판스타>로 대중의 주목을 받은 유태평양까지 , 2022년 국악계를 대표하는 소리꾼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 이외에도, 김설진, 팝핀현준과 같이 국악과의 콜라보레이션이 기대되는 아티스트도 참여하여 더욱 다채로운 색을 더할 예정이다.
◆ ‘K-MUSIC’ 세계화를 통해 전통문화의 새로운 가치 발견 국악방송의 메타버스 사업은 넓은 범위의 ‘K-MUSIC’ 을 세계화하여 국악방송과 한국 전통문화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메타버스 플랫폼 내 참여 국악인들의 별도 공간이 마련되고, 이 공간을 통해 국악인들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국악인 자신과 음악을 홍보할 수 있다. 또한, 국악인들에게 새로운 수익 창출의 수단이 될 예정이다. NFT 판매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의 대부분은 국악인에게 돌아가, 코로나19로 공연이 줄어든 시기에 국악인들이 새롭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지원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악방송의 메타버스 사업은 국악방송 홈페이지( www.igbf.kr) 및 NFT프로젝트 ‘혼 ’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imetacoin)를 통해 관련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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