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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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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 최는 맨해튼 음대에서 클래식 바이올린을 전공했고, 2014년 뉴욕 최초의 여성 마리아치 그룹 'Flor de Toloache’에 합류하여

제18회 라틴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란체로/마리아치 앨범’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 전통음악을 비롯한 세계의 다양한 음악을 흡수하며 경계 없는 음악을 추구하고 있으며,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타악 연주자 김지혜와 그룹 ‘SAAWEE’를 결성해 음악적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감상

음악1 Las Caras Lindas (Flor de Toloache)
음악2 Moondoong (바이올린/ 시타 최, 타악/ 김지혜, 춤/ 박인수)
음악3 Dancer In Nowhere (작곡/ Miho Hazama, 바이올린/ 시타 최)
음악4 Sandensko (시타 최)

 

재생 1934| 등록일 2019.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