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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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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는 이디오테잎(IDIOTAPE) 멤버로서 2010년 EP [0805]로 데뷔하였으며 [With The Flow], [Too Old to Die Young] 등 다수의 앨범을 발표했다.
2012년 앨범 [11111101]로 제9회, 2018년 앨범 [Dystopian]으로 제15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상을 수상했다.
2016년, 거문고와 EDM, 미디어 아트를 결합한 그룹 무토(MUTO)를 통해 규정되지 않은 사운드에서 새로운 형태의 동시대적 공연예술을 만들고 있으며
최근 전자음악가 하임(haihm)과 영화 <둠둠 Doom Doom>의 음악을 담당하는 등 장르를 넘나드는 전방위 전자음악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담]
01:33 ‘이디오테잎’ 결성 배경
04:56 ‘이디오테잎(IDIOTAPE)’의 의미
06:49 ‘수연장지곡’ 곡해설
09:15 한국 전통음악과의 작업
12:39 전통음악과 전자음악이 만났을 때
15:40 전자음악을 시작했을 때
17:26 전자음악가에게 필요한 것
20:55 스스로 음악가라고 생각했던 순간
24:11 해외 관객들의 반응
26:38 음악가로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30:52 사운드를 만드는 과정
33:33 개인 작업에 대한 갈증
35:00 추구하는 음악적 방향
38:32 영화 <둠둠(Doom Doom)> 음악 작업
43:37 가장 몰입했던 전자악기
45:08 이후 활동 계획
 
[음악]
08:14 수연장지곡 / 제제
25:42 Melodie / 이디오테잎
37:23 Red Moon / MUTO
48:50 파화 / 제제, 송경근
 

 

재생 1648| 등록일 2021.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