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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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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가외>


후생가외는 뒤에 난 사람은 두려워할 만하다는 뜻으로 후진들이 기력이 좋아 큰 인물이 될 수 있어 가히 두렵다는 의미입니다.
이번 '후생가외' 무대는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를 설립하여 전통예술의 초석을 마련한 향사 박귀희 선생 타계 20주년을 기념하여 전통예술계의 유능한 인재를 발굴, 그들에게 자신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해주고자 기획된  이 공연은 2013년 1차, 2차 오디션에 지원한 60여개의 팀 중에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상반기 32팀을 선발하였다.

재생 5565| 등록일 2014.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