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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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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리열전> 


3일동안 3가지 색깔로 10개팀이 열린 '판;을 만드는 무대, 열혈 소리꾼, 열혈 연주자와 열혈관객이 만나는 축제형 콘서트이다.
3일차 공연은 우리네 사는 이야기로 만든 능숙하고 노련한 소리극 두 마당으로 박애리와 소리 아티스트의 오프닝무대를 볼 수 있다.
길은강, 중앙음악극단의 완성도 높은 음악과 어우러지는 소리극과 색다른 판소리 공연으로 소리열전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재생 6093| 등록일 2014.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