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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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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실록-춘향은 죽었다

24시간 우리 문화와 음악을 전하는 전통문화의 중심, 국악방송


춘향실록-춘향은 죽었다


춘향전의 주인공 ‘이몽룡’이 실존 인물이었다는 근거를 바탕으로 한

색다른 창극 ‘춘향실록-춘향은 죽었다’가 무대에 올랐습니다.
국립민속국악원의 대표 소리꾼들이 함께해 깊이를 더한 소리를
들려줬다는데요. 그 현장을 만나봅니다

재생3638| 등록일 2018.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