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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유보라 / 연출 : 이현주 / 작가 : 민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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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 잡티없는 우리음악과 우리소리흐르는 한낮...^^
  • 작성자드들강
  • 조회수785
  • 작성일2017.09.22
파란하늘아래로 곱게도흐르는
잡티없는 우리음악 우리소리
가을은 파란하늘아래 더 익어가고
우리음악은 가을속에 더 익어들립니다

맑은가을내음나는 한낮
흐르는 우리음악이 발길잡고
마음까지 잡아당기는 한낮아름다운
음악은 있는데 풍경은 마음속으로....
두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일찍 점심하고 널부러진 모습들보이는 
한낮의 사무실모습
정오의 음악풍경을 사무실에흐르게
하나뿐인 라디오 켜줍니다..
아무것도 몰랐던 우리음악에 
눈감듯 귀열고 들어주는 국악몰랐던그들
이젠 조금 그 음악 좋다...!!
가슴속이 울렁거리 듯 하다 라고
감정표현들합니다.

나윤선의 강원도아리랑
항상 같이못하는 엄마가 그리운 
언젠가 들었던 서러운소리의 어머니(조주선노래로 생각함)
듣고싶다고....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우리음악은 더 가을속에서 파랗게익습니다
우리음악이 더 아름다운 
아무때고 한낮의 사무실에  흐르길 기원합니다
나윤선의 ,강원도아리랑,과
시차두고
조주선님의 ,어머니,가 흐르길..!!

가을곱고
우리음악은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정오의 음악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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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들강
    등록일 : 2017.09.26
    오늘선곡...1 2 3 4 ...
    강원도 아리랑(나윤선)노래에 와우 내노래
    하고 흐뭇해하며 따라부르는 
    우리여사원 윤영선씨...!!

    해금연주자 안수련님의 흔들의자에...
    해금소리에 빠져 자칭
    해금귀신...나무늘보 환희하고
    강권순님의 '봉지가'는 저의신청곡마냥
    넘 아름답게 불려지고
    조주선님의 '어머니'
    어렸을적 엄마하늘보냈던 
    남보다 덩치큰 거방지씨
    어머니 노래들으며 눈가엔 눈물구슬이...

    어머니는 누구에게나
    가장 아름다운 단어입니다.

    가장완벽하게 선곡된
    우리들의 소리와 음악....!!
    고맙습니다....
    잘듣고 같이 짝 짝 짝입니다.



  • 음악풍경
    등록일 : 2017.09.26
    나윤선님과 조주선님의 목소리로 가을을 느껴봅니다
    9월 26일(화) 방송도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