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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유보라 / 연출 : 이현주 / 작가 : 민봄내
월 ~ 일 | 12:00 ~ 14:00
기대하고 앉아 있습니다.
작성자nawsae
조회수444
작성일2019.05.14
곡 이름들을 보며 음악을 상상하며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
nawsae
등록일 : 2019.05.14
글 쓰기가 더 이상 안되는 이상한 상황이 발생하여, 글을 여기에 (옮겨) 적습니다 ('청취자참여'란에서 몇 번이나 시도를 하다하다 안되서 포기할까하다가, 글을 써놓은게 아까와서. . .)
오늘 전반부의 곡, 3, 4번째는 아주 분위기 있는 재즈풍이네요. 3번곡은 완전히 '국악재즈'라 해도 될 것 같고, 4번곡은 약간 라틴계 탱고풍. . . 정통국악도 좋지만, 외연을 넓히는 이런 시도도 좋군요. - 국악정서를 유지하며 시도한다는 점에서요. (하지만 그저 서양곡, 서양 클래식곡들을 국악기로 연주하는 것, 예를 들어, 비발디 '사계'나, 파헬벨 '캐논' 등을 국악기로 연주하는 것은, 제 개인적으로는, 전혀 맘에 들지 않더군요. 국악스러움도, 국악기만의 특성도 살릴 수 없기때문에요. 이런 점에서 오늘 3, 4번 곡들은 참 잘만들어진 곡이라 생각됩니다.)
*** 그런데, 현재, 청취자참여 게시판에 왜 새 글이 '등록'이 안되는거죠? 짜증날 지경으로 여러번 시도했는데도 안되더군요.
오늘 전반부의 곡, 3, 4번째는 아주 분위기 있는 재즈풍이네요.
3번곡은 완전히 '국악재즈'라 해도 될 것 같고, 4번곡은 약간 라틴계 탱고풍. . .
정통국악도 좋지만, 외연을 넓히는 이런 시도도 좋군요. - 국악정서를 유지하며 시도한다는 점에서요.
(하지만 그저 서양곡, 서양 클래식곡들을 국악기로 연주하는 것, 예를 들어, 비발디 '사계'나, 파헬벨 '캐논' 등을 국악기로 연주하는 것은, 제 개인적으로는, 전혀 맘에 들지 않더군요. 국악스러움도, 국악기만의 특성도 살릴 수 없기때문에요. 이런 점에서 오늘 3, 4번 곡들은 참 잘만들어진 곡이라 생각됩니다.)
*** 그런데, 현재, 청취자참여 게시판에 왜 새 글이 '등록'이 안되는거죠? 짜증날 지경으로 여러번 시도했는데도 안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