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봄입니다~
4/15(월)부터 무돌길 산책이 새단장하고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이번 시즌에는 ‘낙락(Knok Knok!)’ 과 '당신의 서재' 코너를 새롭게 마련해,
창작국악의 아름다움 및 독서의 즐거움을 청취자 여러분과 함께 만끽하고자 합니다.
매일매일 새로워지는 무돌길 산책.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
=======
코너 안내
=======
<1부> 매일
- 오늘의 퀴즈 : 문화예술, 자연, 사회 전반의 이슈와 관련된 퀴즈 코너
- 오후의 풍류산책 : 한 곡의 전통음악에 담긴 의미를 오늘의 감성으로 공감하는 시간
<2부> 요일 코너
- 월 : 낙락(樂樂/knock knock!) [가야금연주자&국악연구자 서정민]
새롭게 만나는 창작국악의 즐거움
- 화 : 소소한 수다방 [초대석]
지역의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인들과 대화하는 시간
- 수 : 무돌길 동물원 [야생동물수의사 최종욱]
동물을 통해 만나는 세상과 자연 이야기
- 목 : 정답은 없지 [국악콘텐츠제작소 나랩 대표 김현무]
정답없는 음악세계에서 자신만의 답은 찾아가는 음악과 음악인 이야기
- 금 : 당신의 서재 [청취자 참여]
좋은 책을 추천하고 함께 공유하는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