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방송

FM국악당 진행자 송현민입니다.
송현민(음악평론가) 한국음악과 서양음악이 교차하고 오가는 다양한 현장에서 비평, 저술, 강의, 해설, 자문을 맡고 있다. 국립국악관현악단 자문위원과 '3분 관현악' 프로그램 디렉터, 서울남산국악당 예술전문위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 월간 '객석' 편집장, 국민대ㆍ한양대 겸임교수, 국립국악원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반도의 르네상스'를 주장했던 음악평론가 박용구론으로 제13회 객석예술평론상을 수상했고, 2022년 국립국악원 70주년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FM국악당 애청자 여러분께 한국음악의 '뿌리'를 지켜가고 있는 음악가들의 아름다운 고집, 한국음악의 새로운 이정표를 쓰고 있는 새로운 '실험'의 장을 FM국악당을 통해 만나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음악은 '순간'의 예술입니다. 현장에서 보고 들었던 음악의 '순간'을 국악방송의 대표 프로그램인 FM국악당을 통해 잘 전해 드리겠습니다.

FM국악당 진행자 송현민입니다.

송현민(음악평론가)

한국음악과 서양음악이 교차하고 오가는 다양한 현장에서 비평, 저술, 강의, 해설, 자문을 맡고 있다.

국립국악관현악단 자문위원과 '3분 관현악' 프로그램 디렉터, 서울남산국악당 예술전문위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 월간 '객석' 편집장, 국민대ㆍ한양대 겸임교수, 국립국악원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반도의 르네상스'를 주장했던 음악평론가 박용구론으로 제13회 객석예술평론상을 수상했고,

2022년 국립국악원 70주년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FM국악당 애청자 여러분께

한국음악의 '뿌리'를 지켜가고 있는 음악가들의 아름다운 고집, 한국음악의 새로운 이정표를 쓰고 있는 새로운 '실험'의 장을

FM국악당을 통해 만나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음악은 '순간'의 예술입니다. 현장에서 보고 들었던 음악의 '순간'을

국악방송의 대표 프로그램인 FM국악당을 통해 잘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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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국악당 진행자 송현민입니다.
작성자국악당	조회수804 작성일2022.11.07
송현민(음악평론가) 한국음악과 서양음악이 교차하고 오가는 다양한 현장에서 비평, 저술, 강의, 해설, 자문을 맡고 있다. 국립국악관현악단 자문위원과 '3분 관현악' 프로그램 디렉터, 서울남산국악당 예술전문위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 월간 '객석' 편집장, 국민대ㆍ한양대 겸임교수, 국립국악원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반도의 르네상스'를 주장했던 음악평론가 박용구론으로 제13회 객석예술평론상을 수상했고, 2022년 국립국악원 70주년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FM국악당 애청자 여러분께 한국음악의 '뿌리'를 지켜가고 있는 음악가들의 아름다운 고집, 한국음악의 새로운 이정표를 쓰고 있는 새로운 '실험'의 장을 FM국악당을 통해 만나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음악은 '순간'의 예술입니다. 현장에서 보고 들었던 음악의 '순간'을 국악방송의 대표 프로그램인 FM국악당을 통해 잘 전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