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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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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9일 방영

 

사라져가는 당골의 전통이 남아 전해오는 곳, 전라남도 진도. 

집안 대대로 무업(巫業)을 가업으로 이어받아 살아온 세습무 당골, 신내림을 받은 강신무, 학습무, 굿악사 등

진도 내 무업과 관련된 다양한 삶의 모습들을 통해 진도 무속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고, 우리에게 전하는 가치는 무엇인지 재발견하고자 한다.

재생 1315| 등록일 2024.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