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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문화재단] <참 익선> 국악콘서트 (11월8일)
일시 : 2019.11.08 (금) 2회공연, 12시30분. 오후 5시 장소 : 우리소리도서관 4층 국악누리방 최근 핫한 종로_익선동에 가보셨나요? 핫플레이스다, 경성시대를 떠올리는 레트로 열풍이 분다,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여러가지 말이 오가는 곳이지만 사실 이곳은 식민지 시대 우리의 문화의 지키려고 했던 많은 이들이 어려운 시절을 극복하며 국악마을을 이루었던 곳입니다. 현재도 명인명창 전수소, 악기사, 귀금속, 떡집 등. 우리의 문화를 지키려고 애썼던 흔적을 창덕궁 앞마을 익선동 여기저기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익선동의 정체성을 생각해보는 창작국악 공연, 어떠세요? 관객 참여로 단어, 문장, 짧은 글을 가사에 차용 멋진 창곡을 만들어가는 젊은 국악 예술가들과 함께 하시기를 기대합니다. 신청 : https://www.jfac.or.kr/site/main/program/perf_show_list_view?pgIdx=1264 관련 문의 T. 070-4550-5015 (우리소리도서관) 우리소리도서관 오시는 방법 http://naver.me/IgAXzHf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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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문화재단] <참 익선> 국악콘서트 (11월8일)

일시 : 2019.11.08 (금) 2회공연, 12시30분. 오후 5시

장소 : 우리소리도서관 4층 국악누리방

최근 핫한 종로_익선동에 가보셨나요?

핫플레이스다, 경성시대를 떠올리는 레트로 열풍이 분다,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여러가지 말이 오가는 곳이지만 사실 이곳은 식민지 시대 우리의 문화의 지키려고 했던 많은 이들이

어려운 시절을 극복하며 국악마을을 이루었던 곳입니다.

현재도 명인명창 전수소, 악기사, 귀금속, 떡집 등. 우리의 문화를 지키려고 애썼던 흔적을 창덕궁 앞마을 익선동 여기저기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익선동의 정체성을 생각해보는 창작국악 공연, 어떠세요?

관객 참여로 단어, 문장, 짧은 글을 가사에 차용

멋진 창곡을 만들어가는 젊은 국악 예술가들과 함께 하시기를 기대합니다.

관련 문의

T. 070-4550-5015 (우리소리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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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문화재단] <참 익선> 국악콘서트 (11월8일)
작성자woorisori	조회수1519 작성일2019.10.31
일시 : 2019.11.08 (금) 2회공연, 12시30분. 오후 5시 장소 : 우리소리도서관 4층 국악누리방 최근 핫한 종로_익선동에 가보셨나요? 핫플레이스다, 경성시대를 떠올리는 레트로 열풍이 분다,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여러가지 말이 오가는 곳이지만 사실 이곳은 식민지 시대 우리의 문화의 지키려고 했던 많은 이들이 어려운 시절을 극복하며 국악마을을 이루었던 곳입니다. 현재도 명인명창 전수소, 악기사, 귀금속, 떡집 등. 우리의 문화를 지키려고 애썼던 흔적을 창덕궁 앞마을 익선동 여기저기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익선동의 정체성을 생각해보는 창작국악 공연, 어떠세요? 관객 참여로 단어, 문장, 짧은 글을 가사에 차용 멋진 창곡을 만들어가는 젊은 국악 예술가들과 함께 하시기를 기대합니다. 신청 : https://www.jfac.or.kr/site/main/program/perf_show_list_view?pgIdx=1264 관련 문의 T. 070-4550-5015 (우리소리도서관) 우리소리도서관 오시는 방법 http://naver.me/IgAXzHf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