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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자는건지...?
오늘 [12월 5일] 내 메일로 국악방송으로부터 아래와같은 메일이 왓다. 청취자 설문조사란 제목으로.. 매년 해오던 터라 클릭하여보니 설문조사가 끝났단 메세지가 뜬다. 기간은 11월 7일부터 12월 7일까지란다. 마감 이틀전에 메일이 온것도 어이없는데.. 이마져 설문조사가 끝났단 메세지가 뜬다. 다시 확인하려 국악방송 홈피에 들어가니 같은 내용의 창이 둥둥 떠다닌다... 뭣들 하는가? 국악방송 관계자들은 일하기 싫은가? 하기싫으면 빨리 나가길 바란다. 괜한 자리 꿰차고 않아서 국악방송 망치지 말고.,. 국악방송이 국악인이라 해도 특정 누구의 방송이 아니질 않은가? 하기싫음 얼른 나가기 바란다. 들어올 사람들 많을거로 안다. 11월 가을개편 이후 국악방송을 안듣는다; 오래전부터 아침에 눈 뜨면 국악방송부터 틀던 관성이 하루아침에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봄 가을 개편때마다 청취자 설문조사에 빠짐없이 참여하곤 햇는데 그때마다 최고의 점수를 준 진행자들 죄다 짤라 버린 심사는 뭔가? 청취자가 호구로 보이는가? 설문조사는 왜 하는가? 그동안 형식이엇나? 엠병들 하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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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자는건지...?

오늘 [12월 5일] 내 메일로 국악방송으로부터 아래와같은 메일이 왓다.

청취자 설문조사란 제목으로..

매년 해오던 터라 클릭하여보니 설문조사가 끝났단 메세지가 뜬다.

기간은 11월 7일부터 12월 7일까지란다.

마감 이틀전에 메일이 온것도 어이없는데.. 이마져 설문조사가 끝났단 메세지가 뜬다.

다시 확인하려 국악방송 홈피에 들어가니 같은 내용의 창이 둥둥 떠다닌다...

뭣들 하는가?

국악방송 관계자들은 일하기 싫은가? 하기싫으면 빨리 나가길 바란다.

괜한 자리 꿰차고 않아서 국악방송 망치지 말고.,. 국악방송이 국악인이라 해도 특정 누구의 방송이 아니질 않은가?

하기싫음 얼른 나가기 바란다. 들어올 사람들 많을거로 안다.

11월 가을개편 이후 국악방송을 안듣는다;

오래전부터 아침에 눈 뜨면 국악방송부터 틀던 관성이 하루아침에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봄 가을 개편때마다 청취자 설문조사에 빠짐없이 참여하곤 햇는데 그때마다 최고의 점수를 준 진행자들 죄다 짤라 버린 심사는 뭔가?

청취자가 호구로 보이는가?

설문조사는 왜 하는가? 그동안 형식이엇나?

엠병들 하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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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자는건지...?
작성자하우	조회수2498 작성일2018.12.05
오늘 [12월 5일] 내 메일로 국악방송으로부터 아래와같은 메일이 왓다. 청취자 설문조사란 제목으로.. 매년 해오던 터라 클릭하여보니 설문조사가 끝났단 메세지가 뜬다. 기간은 11월 7일부터 12월 7일까지란다. 마감 이틀전에 메일이 온것도 어이없는데.. 이마져 설문조사가 끝났단 메세지가 뜬다. 다시 확인하려 국악방송 홈피에 들어가니 같은 내용의 창이 둥둥 떠다닌다... 뭣들 하는가? 국악방송 관계자들은 일하기 싫은가? 하기싫으면 빨리 나가길 바란다. 괜한 자리 꿰차고 않아서 국악방송 망치지 말고.,. 국악방송이 국악인이라 해도 특정 누구의 방송이 아니질 않은가? 하기싫음 얼른 나가기 바란다. 들어올 사람들 많을거로 안다. 11월 가을개편 이후 국악방송을 안듣는다; 오래전부터 아침에 눈 뜨면 국악방송부터 틀던 관성이 하루아침에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봄 가을 개편때마다 청취자 설문조사에 빠짐없이 참여하곤 햇는데 그때마다 최고의 점수를 준 진행자들 죄다 짤라 버린 심사는 뭔가? 청취자가 호구로 보이는가? 설문조사는 왜 하는가? 그동안 형식이엇나? 엠병들 하고 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