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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음악이 살아 숨 쉴 수 있는 공간! 국악방송을 기대한다.
  • 작성자국악방송 관리자
  • 조회수12039
  • 작성일2013.06.11

우리의 음악이 살아 숨 쉴 수 있는 공간!
국악방송을 기대한다.

 



                                                  <사진 자료 1> 채치성 국악방송 사장
 

지난 2월25일 박준영 전임사장이 3년간의 임기를 끝내고 퇴임한 이후 몇 개월간 공석이었던 국악방송 신임사장으로 채치성 전 국악방송 본부장이 임명되어 6월10일 오전 9시 30분 국악방송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채치성 사장은 국악방송의 태동부터 국악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함께 고민해 왔으며 취임사에서 한류의 재점화를 위해 국악한류의 새로운 힘을 분출하여야 하고 보다 국악방송다운 면모로 거듭나야 함을 강조하였습니다.

더불어 국악방송이 문화융성의 견인차 역할을 하여야 할 것이며 이런 역사적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취임식이 끝나고 채치성 사장, 내빈, 그리고 국악방송 직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였습니다.










<사진 자료 2> 좌로부터 이영운 부장, 박경규 본부장, 서점동 국장, 정민 위원, 채치성 사장, 김병준 작가, 방송인 이근찬



 







<사진자료 3> 국악방송 직원과 함께









<사진자료 4> 국악방송 직원과 함께


앞으로 국악방송 신임 채치성 사장과 국악방송 전임직원들이 함께 여러분 곁에서 우리음악의 고운 결을 지키며 전달할 것입니다. 많은 기대와 성원으로 항상 국악방송과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채치성 사장 약력≫

ㅇ 학 력
  - 서울대 국악학과(‘80)
  - 중앙대 음악학 석사(’03), 한양대 음악학 박사 수료(‘10)

ㅇ 주요 경력
  - 현(現) 한국국악협회 감사
  - 국악방송 방송본부장(‘04~’11)
  - 국악방송 편성제작팀장(‘00~’01)
  - 한국방송공사(KBS) 프로듀서(‘8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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