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방송

보도자료
국악방송, ‘진양혜의 책이 좋은 밤’ 공개방송
국악방송(사장 송혜진)이 오는 31일 오후 2시 부천시 복사골 문화센터 아트홀에서 ‘부천문학콘서트’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이 날 무대에는 중요 무형문화재 제 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인 최수정 소리꾼과 국가무형문화재 제41호 12가사 이수자인 김용우 소리꾼이 연주를 선보인다. 다양한 보컬을 넘나드는 안정아 가객은 부천 문학의 효시 변영로 시인과 정지용 시인의 작품으로 창작한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책이 좋은 밤’ 소설 이야기 코너를 담당하는 최민석 작가와 한국작가회 부천지부장을 맡고 있는 최현규 작가 등이 이야기 손님으로 출연하게 된다. 이번 무대는 내달 9일 국악방송 라디오(서울·경기 99.1Mhz) ‘진양혜의 책이 좋은 밤’ 방송으로 청취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공개방송은 부천시의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선정 1주년을 기념하여 국악방송과 부천문화재단이 공동 기획한 무대이다.
재단법인 국악방송이 창작한 국악방송, ‘진양혜의 책이 좋은 밤’ 공개방송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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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 ‘진양혜의 책이 좋은 밤’ 공개방송

국악방송(사장 송혜진)이 오는 31일 오후 2시 부천시 복사골 문화센터 아트홀에서 ‘부천문학콘서트’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이 날 무대에는 중요 무형문화재 제 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인 최수정 소리꾼과 국가무형문화재 제41호 12가사 이수자인 김용우 소리꾼이 연주를 선보인다.

다양한 보컬을 넘나드는 안정아 가객은 부천 문학의 효시 변영로 시인과 정지용 시인의 작품으로 창작한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책이 좋은 밤’ 소설 이야기 코너를 담당하는 최민석 작가와 한국작가회 부천지부장을 맡고 있는 최현규 작가 등이 이야기 손님으로 출연하게 된다.

이번 무대는 내달 9일 국악방송 라디오(서울·경기 99.1Mhz) ‘진양혜의 책이 좋은 밤’ 방송으로 청취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공개방송은 부천시의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선정 1주년을 기념하여 국악방송과 부천문화재단이 공동 기획한 무대이다.

재단법인 국악방송이 창작한 국악방송, ‘진양혜의 책이 좋은 밤’ 공개방송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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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 ‘진양혜의 책이 좋은 밤’ 공개방송
작성자국악방송	조회수2072 작성일2018.11.08
국악방송(사장 송혜진)이 오는 31일 오후 2시 부천시 복사골 문화센터 아트홀에서 ‘부천문학콘서트’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이 날 무대에는 중요 무형문화재 제 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인 최수정 소리꾼과 국가무형문화재 제41호 12가사 이수자인 김용우 소리꾼이 연주를 선보인다. 다양한 보컬을 넘나드는 안정아 가객은 부천 문학의 효시 변영로 시인과 정지용 시인의 작품으로 창작한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책이 좋은 밤’ 소설 이야기 코너를 담당하는 최민석 작가와 한국작가회 부천지부장을 맡고 있는 최현규 작가 등이 이야기 손님으로 출연하게 된다. 이번 무대는 내달 9일 국악방송 라디오(서울·경기 99.1Mhz) ‘진양혜의 책이 좋은 밤’ 방송으로 청취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공개방송은 부천시의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선정 1주년을 기념하여 국악방송과 부천문화재단이 공동 기획한 무대이다.
재단법인 국악방송이 창작한 국악방송, ‘진양혜의 책이 좋은 밤’ 공개방송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