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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악방송 가을철 프로그램 개편 “송진주의 음악 정원”
  • 작성자국악방송
  • 조회수360
  • 작성일2023.09.25

대전국악방송 가을철 프로그램 개편

“송진주의 음악 정원”



- 9월 25일 대전국악방송 라디오 가을 개편

- 희망이라는 씨앗, 행복이 꽃피고 사랑이 열매 맺는 나무. <송진주의 음악정원>

- 월~금 오후 4~6시 추억 만들고 정이 쌓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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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정원 진행자 송진주]

 

대전국악방송(FM 90.5MHz)의 음악정원이  9월 25일(월) 오후 4시부터 2시간, 새로운 진행자와 함께 애청자에게 다가온다.


라디오의 가장 큰 매력은 소통일 것이다. 진행자와 청취자 간의 실시간 소통. 대중은 진행자와의 소통을 통해 추억을 만들고 정을 쌓는다. 그러기 위해 대전 국악방송이 가을 부분개편을 단행한다. 개국 당시 프로그램 진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송진주가 4년 만에 대전국악방송 <송진주의 음악정원>의 정원사로 컴백해 음악으로 만드는 정원을 가꾼다.


월요일~금요일, 오후 4시~6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전화 데이트, “꼬꼬데”를 시작으로 다양한 예술작품 속 요리를 만나보는 “예술과 요리 사이”까지, 알찬 코너들이 숨어 있는 <송진주의 음악정원>에 귀추가 주목된다.


<송진주의 음악정원>으로 복귀하는 그녀는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 하루하루 힘겹게 일어서고 있는 이웃들과 함께 희망이라는 씨를 뿌리고 행복이 피어나는 지상 최고의 음악정원이 완성되길 꿈꾸고 있다. 소통과 공감은 물론 유쾌함과 깊이를 고루 갖춘 DJ 송진주. 음악정원을 통해 고단한 일상에 위로와 힐링이 선사되길 기대 해본다.


국악방송의 2번째 지역 거점 방송국으로 지난 2017년 개국한 대전국악방송(대전세종 FM 90.5MHz, 영동 99.3MHz, 충주 101.7MHz)은, 대전 충청 지역에 한국 전통예술의 멋을 알리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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