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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 우리음악 진흥 큰 길 닦는다
  • 작성자국악방송 관리자
  • 조회수3836
  • 작성일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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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 우리음악 진흥 큰 길 닦는다
 
- 국악방송 고품격 국악음원 제작지원 나서
- 7월 31일까지 신청 받아
- 음반 출반을 계기로 국악 대중화 견인

 
 한국전통문화의 중심, 국악방송(사장 채치성)에서는 우리 전통음악의 발전과 보편화를 위하여 전통음악의
다양한 음원 발굴 및 녹음을 진행하고 있다.
 
 ‘국악방송 음원 녹음 및 음반 제작’은 음원 녹음을 통한 전통음악을 보존하고 음반 제작 및 소개를 통해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음원녹음에 대한 소요비용은 국악방송이 전액 지원한다.
단, 음반제작은 희망자에게만 해당되며, 국악방송 레이블의 음반 제작을 원할 경우 사전 협의를 거쳐 비매품 음반으로 출반될
계획이다.
 
음원 녹음 및 음반 제작과 관련해 개인과 기관(단체) 소속 연주자의 참여 신청은 다음의 형식과 절차를 따르면 된다.
 
 신청을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오는 7월 31일까지 국악방송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우편(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2길 12 DMS빌딩 10층 국악방송 한류정보센터)또는 이메일(music@gugakfm.co.kr),
팩스(02-300-9939)로 소정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음원은 국악방송 제작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악방송(02-300-9994)에게 문의하면 된다.
 
■첨부: 1.음원 녹음 신청서, 2.녹음 이미지, 제작 음반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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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위에서 부터)
국악방송 음원 녹음 중인 박양덕 명창과, 가야금연주자 최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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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국악방송 제작 음반 (왼쪽 위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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