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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최신 보도자료를 제공해드립니다.
|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기념 공개방송 [판 아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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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신처 : 각 언론사 문화부 그리고 방송부 기자님께
2. 귀 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3.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1주년을 맞이하여 공개방송 ‘판 아리랑’이 소리꾼 ‘이상화, 김봉영’과 함께 9월 8일(일) 중요무형문화재전수회관 민속극장 풍류에서 열리게 되어 소식 전해드립니다.
전통문화의 저변확대와 문화적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악방송의 노력에 귀 기울여 주시고 많은 분들이
함께 함께 할 수 있도록 기사화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1주년 기념 공개방송 ‘판 아리랑’
각 지역의 아리랑을 통해 민족의 뿌리를 되짚어 보는 시간!
한국문화의 중심채널 국악방송(사장 채치성, 서울·경기 FM 99.1MHz)이 아리랑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공개방송을 펼친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해외 한민족 사회에서 널리 애창되는 대표적인 민족의 노래 아리랑. 지역과 세대를 초월해 광범위하게 전승, 재창조 되고 있는 ‘아리랑’을 통해 민족의 뿌리를 되짚어보고자 한다.
이번 공개방송에서는 아리랑의 대표 주자인 유지숙, 최영숙, 이유라, 정은하, 은희지 명창이 출연하여 각 지역의 새롭고 독특한 아리랑을 들려준다. 여기에 최경만 명인의 피리연주와 대표적 서도소리인 ‘긴아리’, 금강산가극단에서 활동한 이영훈의 장새납 연주 등을 특별하게 만나볼 수 있다. 또 우리소리를 즐기고 배우는 다양한 계층의 외국인들이 ‘진도아리랑’, ‘옹헤야’ 등을 선보인다.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기념 공개방송 ‘판 아리랑’은 2013년 9월 8일(일) 오후 3시, 중요무형문화재전수회관 민속극장 풍류에서 펼쳐지며, 참여 신청은 국악방송 홈페이지 및 전화(02-300-9932)를 통해 할 수 있다.
방송은 2013년 9월 19일(목) 오후 4시부터 5시 40분까지 국악방송(서울∙ 경기 99.1MHz, 부산 98.5MHz, 대구 107.5MHz, 전주 95.3MHz, 경주∙포항 107.9MHz, 강릉 103.3MHz, 진도∙목포 94.7MHz, 남원 95.9MHz)을 통해 만날 수 있다.
※ 첨부자료. 전단 이미지 및 출연자 프로필
첨부자료 1. 전단 이미지
 첨부자료 2. 출연자 사진 및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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