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방송

알림 보도자료

알림

보도자료

알림

보도자료

국악방송의 최신 보도자료를 제공해드립니다.

보도자료

행복한 문학 4주년 특집 공개방송! 행복한 문학, 시를 노래하다

작성자국악방송 관리자

조회수17358
작성일2012.11.27

보도자료	<행복한 문학> 4주년 특집 공개방송! 행복한 문학, 시를 노래하다
	2012년 11월 19일

	담당 : 문화사업부 조인선	첨부사진자료 포함 총 3장

	Tel 02)300-9965		E-mail insun0923@nate.com

국악과 대중가요, 시 낭송이 어우러진 겨울무대

<행복한 문학, 시를 노래하다> 4주년 기념 특집 공개방송

◈ 행복한 문학, 시를 노래하다 ◈

▮일 시: 2012년 11월 30일 금요일 pm7:00

▮장 소: 디큐브아트센터(스페이스 신도림)

▮주 최: 국악방송

▮후 원: 방송통신위원회

▮문 의: www.gugakfm.co.kr / 02-300-9967

국악방송 홈페이지 참조

국내 최초 라디오 문학 프로그램인 국악방송의 <행복한 문학(99.1khz: 매주 평일 pm10시-12시 방송)>이 방송 4주년을 맞이하여 특집 공개방송“행복한 문학, 시를 노래하다”를 개최한다.

시와 노래의 만남으로 겨울의 서정에 젖어볼 수 있는 특집 공개방송 <행복한 문학, 시를 노래하다> 는 대장금의 문정왕후 역을 맡았던 방송인 박정숙씨 사회로 120분동안 진행되며, 탄생 백주년 백석 시를 노래로 만든 평화운동가 홍순관, 이해인 시인의 연가곡을 노래한 송기창 외 윤주희·안은경·이정표씨 등의 뮤지션과 대중가수 변진섭과
유리상자의 박승화씨 등이 출연한다.

또 시인 유안진씨의 자작시 낭송과 탤런트 길용우씨, 성우 박일, 이은정씨의 시낭송도 있을 예정이다. 문학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져 감상하는 낭독콘서트 컨셉의 이번 공개방송은 현대인의 메마른 감성을 치유해주고, 가슴 속에 따뜻한 추억 한 편을 선물 할 것이다.

11월 30일 금요일 7시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리는 <행복한 문학> 4주년 특집 공개방송 <행복한 문학, 시를 노래하다>의 입장은 전석 무료로 초대되며 국악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2008년 9월 22일 방송을 시작한 국악방송의 <행복한 문학>은 국내 유일의 정통 문학 프로그램으로 매주 평일 밤 10시에서 12시까지 두 시간 동안 국내 외 시, 소설, 수필 전 장르에 걸친 문학작품을 2부에서 약 1시간씩 낭독하며, 1부에는 각 요일별 게스트들이 출연한다.

요일별 게스트로는 화제의 문인을 만나보는 ‘월요 문학카페’, 화요일은 생방송 진행으로 국내와 출판계 소식과 스테디셀러 소설, 베스트셀러 순위 등을 알아보는‘김성신의 책 이야기’, 수요일은 이대 철학과 교수 ‘김선희의 철학 산책’, 목요일은 역사학자 ‘강응천의 역사여행’, 금요일은 인천대학교수 전미정이 출연해 ‘시가 필요한 시간’을 방송한다.

또한 낭독에 있어서는 유인촌(전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우리 고전문학을 낭독하는 ‘명작과 명창’, 길용우(탤런트)씨가 낭독하는 ‘길용우의 책 읽는 남자, 송도영(성우)씨의‘송도영의 책 읽는 여자' 등의 입체낭독을 애청자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시인 원재훈씨가 진행하는 <행복한 문학>은 방송 4년 동안 대중들에게 문학에 대한 길잡이 역할을 해왔으며, 문학의 저변 확대와 바쁜 현대인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낭독 방송으로 두터운 고정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모바일과 팟캐스트 다운 횟수로는 국악방송 프로그램 중 최다 기록을 확보하고 있다.

[사진: 변진섭] [사진: 박승화]

[사진: 길용우] [사진: 홍순관]

재단법인 국악방송 이(가) 창작한 행복한 문학 4주년 특집 공개방송! 행복한 문학, 시를 노래하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재단법인 국악방송이 창작한 행복한 문학 4주년 특집 공개방송! 행복한 문학, 시를 노래하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전체 프로그램

본문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