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콘서트-우리 하나가 되어>
2011 국립극장 다문화페스티벌
<다문화콘서트-우리 하나가 되어>
민요그룹 아리수, 다문화합창단 행복메아리
민요그룹<아리수>의 신명나는 아시아 대표 민요공연과
다문화 결혼이민자 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
모두가 하나 되어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
세계인이 함께 호흡하는 문화축제인 2011국립극장 다문화페스티벌의 특별 초청공연<다문화콘서트-우리 하나가 되어>는 우리민요와 아시아권 민요를 한 자리에서 들려주는 여성 민요그룹 ‘아리수’와 다문화 결혼이민자 합창단 ‘행복메아리’의 공연으로 각 나라의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고 공통성을 확인 할 수 있는 신명나는 콘서트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아리수>의 무대에서는 이주노동자와 다문화 가족 국가의 대표적인 민요로 콘서트를 구성하여 아시아의 대표 악기와 국악기, 서양악기의 조화를 하모니를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우리 민요 ‘아리랑’과 ‘뱃노래’를 관객들이 배우고 부르는 시간을 마련하여 모두가 하나 되어 신명을 나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