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의 가을 밤, 세상사를 소리에 담은 율객들의 선율이 풍류방에 이어진다.
5주 동안 이어지는 소리의 향연에는 출중한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젊은 율객 16인이 4주 동안 선율을 이끌고,
마지막 주에는 이 시대 최고의 율객인 김영재, 원장현, 최경만 명인이
무대에 올라 최고의 화음을 선보인다.
1회 | 09.27 |
김선구 |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단원
김선호 | 민속악회 ‘수리’ 음악감독
이관웅 | 한푸리가무악코리아 대표
이호진 |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단원
2회 | 10.04 |
문경아 |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단원
원완철 |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수석
이진우 | 한푸리가무악코리아 음악감독
조미현 | 한국문화재재단 예술단 단원
3회 | 10.11 |
김보경 | 성금연가락보존회 총무
윤서경 |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단원
이동훈 | 전북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
이성준 | 태오름 민족가무악단 대표
4회 | 10.18 |
배런 |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단원
이석주 | 성남시립국악단 단원
이영섭 | 영남대학교 음악과 교수
이재하 |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단원
5회 | 10.25 |
김영재 | 국가무형문화재 제16호 거문고산조 인간문화재
원장현 | 한국문화재재단 전통예술공연 음악감독
최경만 | 서울시무형문화재 제44호 삼현육각 인간문화재
⚬일시 : 2016.09.27. ~ 10.25.(5주) 화요일 밤 8시
⚬장소 : 삼성역 한국문화의집KOUS
⚬입장료 : 전석 1만원
⚬예매사이트 : http://www.kous.or.kr/
⚬ 공연문의 및 전화예매 : 02-3011-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