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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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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컨텐츠 부문 장려상 수상작 "신 별주부전" - 난감하네>


원래의 별주부전을 각색하여 현대에 젊은이들이 자기 적성과는 상관없이 높은 연봉인 대기업을 바라보며 취업난에 시달리는 것을 풍자하고자 영상을 만들었다.
거대 토끼 회사가 대기업이고, 당근이 돈을 뜻하며 판소리가 자신의 적성을 뜻한다. 자신의 적성을 살려 진로를 선택한다면 충분히 즐기면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자 하였다.

재생 3264| 등록일 2012.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