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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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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컨텐츠 부문 장려상 수상작 "단발머리 소녀와 키다리 가야금" - 투미닛>

많은 사람들이 국악이 어렵고 지루하다고 말할 때, 14년동안 국악과 함께해온 소녀가 있다. 그녀는 국악을 더욱 알리고 싶고, 누구보다 국악을 사랑한다고 말한다. 자신의 키를 훌쩍 뛰어 넘는 가야금과 꿈을 향해 달려나가고 있는 김은비양.
국악의 미래를 이끌어 갈 당찬 소녀의 일상을 통해, 그녀가 이야기해주는 우리가 모르는 국악의 매력을 알아보자.

재생 3263| 등록일 2012.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