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음악 - 미얀마
음악 1. From the bottom of my heart (6:33)
연주; H;aing Win Maung 외
음악 2. Way za yan tar (3:00)
연주; 미얀마 국립극장 단원들
음악 3. 미얀마 사테 인 미얀마 슈 킨 (2:57)
연주; 뚜잘 르윈
음악 4. The glory of the king (6:20)
노래; Inle Myint Maung / 사웅 연주; Yi Yi Thant
음악 5. 미종 독주 (1:35)
연주; 우 킹 마우팅
음악 6. To lur bway le gui the ray (2:32)
연주; 미얀마 국립극장 단원들
음악 7. Let swanda (3:03)
연주; 미얀마 국립극장 단원들
음악 8. Pamingalar (5:14)
연주; 미얀마 국립극장 단원들
음악9. .Do poar parpar (5:49)
연주 ; 미얀마 국립극장 단원들
음악 10. Shwe ozee (4:20)
연주; 미얀마 국립극장 단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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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 세계의 배낭여행족들에게 가장 각광받는 관광지가 미얀마와 라오스인데요.
이들 나라들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식민지로부터 독립하면서 지금까지 공산당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폐쇄된 공산당 치하에서 경제적으로 낙후되었는데 이 점이 오히려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오래 된 불교문화가 잘 보존되어, 최근 배낭여행족들이 많이 찾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되었는데요. 발전과 보전에 대해 생각할 때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찬란하고 아름다운 불교사원이 가득한 나라 미얀마 음악을 감상하겠습니다.